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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바다속으로
조회 : 832
작성일 : 14-08-14 23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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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사실 큰 기대하지 않고 찾아갔었습니다.
> 1층 '옐로우팝'...
> 홈페이지의 사진이랑 똑 같은 시설과 환경에 만족스럽습니다.
> 바베큐 준비와 놀이기구까지 친절하게 제공해주셨고, 사장님 내외분의 따스한 미소와 얼짱 아드님의 설명이 추천할만 합니다.
> 사실 있는듯 없는듯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.
> 태풍이 지나간 앞바다에 파도가 일어 입수는 못했지만, 예쁜 돌도 줍고 바닷공기 맘껏 가슴에 담기에 충분했습니다.
> 지금도 앞정원의 푸른 잔디가 보이는 듯 합니다.
> 1박2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주셨음에 고맙습니다.
>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.
>반갑습니다.
후기감사 인사가 늦었네요.
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손님기억은
자상스런 아빠모습이였어요.
행복한 가족모습이고요
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
그런데도 좋은 추억 간직하신것 같아 기분이 좋으네요.
좋은칭찬 감사합니다.
언제나 행복하세요.
펜션바다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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