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글쓴이 :
김준식
조회 : 1,140
작성일 : 09-07-20 10:03
|
|
멀고도먼 캐나다로 이민간 친구가 울산에서 얼굴이나 함보자네~
어디로 가면 좋을지 걱정이네
허나 울산하면 바다``~
숙소가 걱정돼구먼 어찌할지ㅠㅠ
주전쪽으로 일딴에 함가보자 .. 주전쪽으로 함 훌터보기시작 ~
정자방면으로 가면서 씰망이 쭉~~
잠간 눈에띠는 ``바다속으로,, 일단 속은셈치고 함보자는맴으로 일딴 둘러보자~
바다속으로..둘러보니 그쪽 삐알에선 최고로 맴에 드네요
예쁜 동생분이 방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씩씩한 주인 아찜메는 청소도 씨씩하게 하시네요
일단 요집으로 예약완료~
울산도착한 친구하고 숙소도착 너무너무 맘에들어하네요 ㅎㅎ
불편하지 않케 배려됀 생할용품 깔끔한 잠자리용품들이 모든이를 환하게비쳐주네욤
그리고 예쁘고 씩씩한 두여인네들이 불편하지않케 많은 배려속에 무사히~~
바다속으로 ,, 펜션을 운영하시는 관계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~~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