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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이도경
조회 : 1,228
작성일 : 12-04-12 1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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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^^ 4월10일날 핑크러브에서 하루 보냈습니다 ^^
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~ ㅋ
사장님도 너무 좋고 ㅋㅋ 제가 만든 된장찌개를 맛있게 드셔 주시더라구욤 ^^
감사합니당 ^^
근처 수산시장가서 가리비조개 사와서 고기랑 같이 꾸워 먹었어용 ㅋ
진짜 맛있었어용 ㅋㅋㅋㅋ
펜션에서 게임한다고 완정 정신없이 보낸거 같아요 ~
이쁜 룸에서 ~ 즐겁게 웃으면서 완전 행복하게 ~ 보낸거 같아요 ㅋㅋ
근데..몹쓸사람이 버리고...갔다던...하얀 고양이 먹을꺼 챙겨 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...ㅜ
그래서 ! 또 갈꺼에요 ~ 수목원가서 뱀이랑도 놀았어요 ~
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^^ 다음에 갈께는 사장님하고 같이 먹을 음식도 가져 갈께요 ~
꼭 기억해주세요 ^^
다음에 뵙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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